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가튼 사가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다크블레이드 ==== ||[[파일:포가튼사가/다크블레이드3.png|width=320]]||[[파일:포가튼사가/다크블레이드.png|width=250]] || || 인게임 비주얼 || 캐릭터포트레이트&스테이터스 || 닌자와 같은 복장을 한 정체불명의 살수. 하는 행동거지를 보면 기본적으로 돈에 따라 움직이고 돈 없이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타입의 인물인 듯. 초심자 플레이어 입장에선 전사나 도둑 클래스로 예상하기 쉬운데 막상 붙어보면 라이트닝 볼트나 피라핸드까지 구사하는 등 꽤나 강력한 전투력을 갖고 있다. 여기저기서 의뢰하는 것으로 보아 제법 유명한 청부업자인 듯. 니콜슨의 프리스크 암살 의뢰를 받아들인 뒤, 일을 그만두거나 돈을 먹고 모른척하려고 하는 선택지를 고를 경우 첫 등장. 그의 요구대로 니콜슨에게 받은 선금을 다크블레이드에게 건네 줄 경우 주인공 대신 [[암살|일을 처리하고]] 거부할 경우 '''또''' 돈을 털리게 된다 ~~이놈의 게임은 돈을 털어가는 이벤트가 너무 많다~~ 그렇게 하지 않고 암살 의뢰를 수행하는 척 하다 프리스크와 함께 니콜슨을 습격하면 니콜슨의 보디가드 역할로 등장, [[먹튀|상황이 위험해지자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친다.]] 메인 이벤트에서도 조연급으로 등장한다. 제커슨 일당에게 보수를 받고 고용된 상태. 히로인을 얻은 뒤 데이브랜븐의 스테인을 찾아가면 마을 중간 즈음에 나타나 통성명을 하고 사라진다. 프리스크 이벤트에서 만났어도 마치 처음보는 사람처럼 대하는데...[[안면인식장애|안면실인증(顔面失認症)]]이라도 있는건지... 후반부에 아루하에게서 기르아르칸의 지팡이를 취하고 마녀의 섬을 빠져나올 때 발생하는 선상 전투에서 아테나&루츠 일당에게 고용되어 재등장. 루츠의 죽음으로 분노한 나머지, 배가 침몰하든 말든 주인공 일당에게 덤벼들려던 아테나를 '너까지 죽으면 내가 돈을 받지 못한다'면서 강제로 데리고 탈출하는데, 이상하게 그 이후론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.~~분노한 아테나에게 죽었거나 해고당한듯~~ ~~아님 돈을 못 받았던지~~ 뭔가 비중있는 역할처럼 그럴듯하게 등장한 주제에 실질적으로 뭘 하질 않은 영양가 빵 점의 캐릭터. 사운드는 KOF의 빌리 칸으로 추정되는데 캐릭터 성격과 목소리 매치가 잘 되어 특유의 비열한 이미지와는 잘 어우러진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